광명판금도색 접촉사고로 찌그러진 뒤휀다 대물보험수리로 외형복원하기 수입차 BMW M4 산마리노블루(B51) 안양역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제는 완전한 겨울 입니다! 처음 겨울이 다가올 때는 추운게 싫어서 몹시 꺼려졌는데 제법 익숙해지니 무덤덤 해지고 있어 다행 입니다.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오늘의 주제는 광명판금도색 접촉사고로 찌그러진 뒤휀다 대물보험수리로 외형복원하기 수입차 BMW M4 산마리노블루(B51) 안양역으로 멋진 파란계열의 고성능 차량 M4의 판금도색 대물보험수리 작업기가 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처음 내방해 주셨을 때 덴트 복원을 하기 위해 내방해 주셨습니다. 찌그러짐 정도가 심하였지만 전체 PPF가 시공되어진 차량으로 다행히 도장손상은 없는 상태였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찌그러짐 정도가 심하고 부위가 넓었으며, 각 라인이 무너져 있는 상태로 덴트 복원은 어려운 상태 였습니다. 더군다나 뒤휀다의 경우는 공구 진입이 다른 곳보다 더더욱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PPF는 Paint Protection Film의 약어로 도장면을 보호하기 위한 필름 입니다. 자동차 도장면에 부착되어 차량의 도장면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 PPF는 항공용으로 개발되어 차량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필름인 만큼 수명이 존재하며 모든것은 자외선에 취약하기에 관리가 필요하여 일반 차량에는 시공하지 않는게 일반적 입니다.
본래의 글로 돌아와서..PPF 시공 차량으로 도장은 살렸지만 찌그러짐이 심하여 어쩔수 없이 광명판금도색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찌그러짐만 피는 판금작업을 하는데 도색을 왜 해야지? 라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판금작업은 스팟용접을 통해 진행되는데요. 용접을 하려면 통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칠을 벗겨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금도색이란 용어도 붙여서 부르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교환까지도 고려해야 할 판금도색에 PPF작업까지 적지 않은 비용인 만큼 대물보험처리로 대물보험수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맡겨진 차량은 저희 직영1급자동차 공업사로 이동하여 판금도색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판금도색 작업에 앞서 PPF 제거 작업을 진행하였고 이후에 본래의 형태를 만드는 판금 작업 및 칠을 새로 입히는 도색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PPF작업도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열처리 시간과 자연경화 시간을 거쳐 PPF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광명판금도색을 통해 재도장한 면은 출고상태의 도장면에 비해서 철판과의 접착력이 약합니다. 특히 수리 부위인 퍼티가 들어간 부위가 그렇죠.
이렇게 수리를 마친 BMW M4 산마리노블루(B51) 색상의 차량은 이색감 없이 다시 출고상태와 견줄만한 컨디션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상 광명판금도색 접촉사고로 찌그러진 뒤휀다 대물보험수리로 외형복원하기 수입차 BMW M4 산마리노블루(B51) 안양역 글을 마칩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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