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 마이바흐 투톤 랩핑 멀리서 찾아주셨습니다. / 수원 영화동 / 수원.화성

화창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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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수원까지 안전하게 도착한

MAYBACH S580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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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원, 부산 할 것 없이

마이바흐 투톤 랩핑 잘한다 입소문이 자자한

랩스타카스킨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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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ACH를 운행하시는 분들께선

주변에 한두 분씩은 동일한 차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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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공을 한걸 참고하고

마음에 들어서 차량을 보내주실때가 많습니다.

마이바흐 차량은

대부분 어느 한 분야에 중요한 위치에 계시고

시간이 돈이라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아서

사실, 맨날 같은 작업을 해도 얼굴조차 못 뵈고 차만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확실한 무언가가 있어야 이런 상황도 성립이 되는 것이겠죠?

일반적인 래핑과는 달리

차량 고유의 바디 라인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고 정확한 two tone 라인을 형성해야 되는 게

핵심적인 요소며,

존재하지 않는 line을 직접 만든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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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진들을

비교해 보면 보실 텐데 두께나, 높이, 라인의 형태가

가지각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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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옵션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려

항상 노력합니다.

마이바흐 투톤 랩핑 중 가장 인기 있고

무난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로 진행합니다.

상단 기준 듀오톤은 래핑만 하게 되면

오전 입고 시 1.5일가량 소요되는 점 참고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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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입히는 일이 마무리되면 이제

2차적으로 래핑 필름 고유의 탁한 광택을

도색의 느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체 PPF도 병행합니다.

물론 선택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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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차주분들께서

이 두가지를 한 번에 진행하십니다.

참고해 주세요.

래핑지만 붙여 놨을 때는

기존 광도가 낮을뿐더러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이

2년가량으로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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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 보호필름을 추가적으로 해 놓으면

래핑의 이질감을 덜어 준 뿐더러

사용 기간 또한 2~3배가량 늘어나기 때문에

미관상 보기에 좋은 점도 있고

유지관리 면에서 더욱 효과적입니다.

출고 당시의 신차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죠.

FULL PPF, 소요시간은

3~4일이고 마이바흐 투톤 랩핑과 동시에

보호필름 작업까지 병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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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가량 여유 있게 스케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빠르게 하는 것보단

천천히 꼼꼼함이 중요한 필름 작업이죠.

한 판 한 판

정성스럽게 격식 있는 차량 그 격에 맞는 시공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여유 있는 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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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랩스타카스킨에서는

작업 스케줄이 겹치지 않게

딱 한대씩만 작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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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급하신 분들은 기다려 주시지 못하고

다른 곳에 맡기는 경우도 종종 생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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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입장에서

다 돈이고 무리해서라도 받아서

작업하면 이득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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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람이 하나하나 만들어내는

결과 물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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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대충 보고 출고하는 것과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내보내는 것은

실제로 큰 차이가 있는 부분이에요.

wrapping과는 다르게 PPF 보호 필름은

시간과 정성이 두 배는 더 필요한 일이죠.

쉽다면 쉽고 깊숙이 들어가면 갈수록

신경 쓸 일이 많죠.

래핑 필름은 건식으로 붙이기 때문에

점착력이 붙일 당시 100%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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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PPF 필름은 물을 뿌리는 습식으로 진행하기에

건조 단계가 필요하고 확인하고 조정해주는 순차적인 과정이 더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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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PPF 작업이 마무리되면

온전히 하루를 더 지켜봅니다.

S 클래스는 워낙 전기 소모량이 많기도 하고

저전압 상태일때 각종 시스템 오류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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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에는 항상 배터리 관리는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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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출처 모를 충전기를 쓰는 곳도 있는데

매우 위험한 행동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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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자동차 배터리 기술을 가진 스웨덴 CTEK

차량 충전기는 해외에선 독삼사에서 권장하는

충전기며, 한마디로 안전하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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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차량은 소중하니까요.

마이바흐 투톤 랩핑을 마무리하고 난 뒤에는

이렇게 엘레강스한 MAYBACH로 다시 태어납니다.

수천만 원을 들여 옵션을 집어넣을 수 있지만

이렇게 출고 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순정 도색은 수리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리가 가능하며 원상복구할 수 있는

효율성까지 생각해 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된 퀄리티로 했을 때 말이죠.

6세대 때와는 다르게 7세대 마이바흐 투톤의 정점이라 함은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얇은 코치 라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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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의 간격이나, 두께, 끝맺음의

라운딩 처리에 따라서 차량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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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떤 차는 우동 면발처럼 마냥 두껍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있고, 어떤 차는 끝단을 각지게 깍둑썰기 해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의 바탕으로 만들어낸

적합한 데이터를 통해

순정과 되도록 동일한 수준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려

항상 노력하는 랩스타카스킨 입니다.

지금까지 마이바흐 투톤 랩핑과 더불어

전체 PPF, S580 시공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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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수원까지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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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참고 사항으로

MAYBACH DUO TONE

상황별 듀오톤 조합(컬러) 간단하게 남겨 놓습니다.

이 외에도 컬러 옵션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니

마이바흐 투톤 랩핑 관련 궁금증은 언제든지

수원 랩스타카스킨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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