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 신형 G63AMG 프런트 립은
투피스로 되어있습니다. 원피스는 G500 버전입니다.
브라부스 지바겐 G63AMG 프런트 립은 상판,하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W 자회사 ST 서스펜션에서 제작한 스페이서는 30mm로 빵빵한 지바겐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개 한 세트 및 볼트 포함 60만원
공임 8만원 별도입니다.
국내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CNC로 1mm의 오차도 없습니다.
전기 W463 후기 W463A 모든 시리즈에 장착 가능합니다.
G500 4X4는 장착 안됩니다.~~
순정 휠은 안쪽으로 약 20mm 들어가 있고, ST 스페이서 장착 시 펜더 라인에 휠은 딱 떨어지나,
타이어 종류에 따라 약간 나옵니다. 빵빵하니 보기 좋습니다.
브라부스 프런트 립 스포일러
2단 스포일러로 중앙 부분은 분리형으로 원톤 투톤 도색이 가능하며
투톤 도색 시 5만원 추가됩니다. (799 일부 펄이 들어간 컬러는 도색비용이 더 추가됩니다.)
은은한 LED 램프가 신형 지바겐과 잘 어울리며
차량의 전체적인 앞 모습을 한층 더 멋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프런트 립 스포일러는 브라부스에서 장착 매뉴얼에 나와 있는 위치보다 아래로 장착했습니다.
브라부스 매뉴얼대로 장착하면 범퍼 라인에 딱 떨어지지 않아 이질감 있어 보입니다.
하단 프런트 립 스포일러를 장착하니 프런트 범퍼가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범퍼 하단 라인에 붙이면 전체적으로 딱 맞습니다.
하단 범퍼 라인에 맞추면 더 이쁘게 장착됩니다.
프런트 립 스포일러 좌우 측에 있는 원형 B 로고는 LED로 되어 있어 야간에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신형 브라부스 프런트 립 스포일러는 지바겐을 가장 잘 표현한 튜닝 파츠로 완벽한 피팅 작업이 가능합니다.
국내 재고 보유
브라부스 카본 후드 장착 사진입니다.
타 고객의 요청으로 장착 사진을 만들어 봤습니다.
확실히 프런트 립과 같이 했을 때 더 보기 좋습니다.
양면과 실리콘을 이용해 장착하는 브라부스 카본 후드
정품과 애프터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합니다.
순정 지바겐에서 볼 수 없는 이쁨이 보입니다
지바겐은 튜닝해서 타는 걸로..
카본 후드는 양면과 실리콘으로 부착을 해야 완벽하게 피팅이 가능합니다.
작업 후 하루 동안은 세차를 하실 수 없습니다.
벤츠 지바겐 튜닝은 아이카샵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장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