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C 실내 실외 ppf 생활 스크래치 방지하세요
안녕하세요^^ 때아닌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져 다시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기온 차가 심한 만큼 건강 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신차를 구매하시고 실내, 외 ppf 시공을 받기 위해 저희 카비지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핸드폰을 구매하시면 액정 보호 필름을 필수로 하는 것처럼 신차에도 ppf 시공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실내, 외 스크래치에 취약한 부분만 시공하여 비용적인 부담을 줄이고 내 차를 보호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일지
사진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시공 과정
벤츠 glc ppf
실내 PPF
– 도어 트림 몰딩
– 내비게이션
– 수납함
하이그로시 패턴에 맞게 컴퓨터 재단이 되어 칼 사용을 하지 않고 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소량의 물을 사용하여 실내 전자 제품의 영향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서 시공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실내에 위치한 공조시스템 및 내비게이션 등 보통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로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블랙의 하이그로시 부분이 많아지면 선 추후에 스크래치가 생겨서 육안으로 보기 안 좋을 수 있는 상황이 오곤 합니다.
특히 GLC 차량의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 부분은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손지문과 미세 스크래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민한 분들은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ppf 시공은 필수입니다.
실외 PPF
– 헤드라이트
– B 필러
– 주유구
– 트렁크 리드
– 도어 컵
B 필러 하이그로시 PPF는 외부 필러에 검은색 하이그로시 중 가장 민감 한 부분입니다.
손으로 만져도 기스가 유발이되고 세차 시에도 흠집이 유발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하이그로시 자체가 흠집이 쉽게 나는 곳으로 신차 구매 후 빠른 시일 내에 PPF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헤드라이트 PPF는 주행 시 모래와 기타 이물질 등으로부터 스크래치를 보호할 수 있으며
PPF 시공 유무에 따라 1년이 지난 헤드라이트를 비교해 봤을 때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릴 벤츠마크 역시 전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돌빵(스톤칩)에 의해 손상의 위험이 큽니다.
그러므로 PPF를 하시는 김에 앞에까지 완벽하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공 완료 및 디테일
생활보호 ppf
내 차의 가치와 보호를 위한다면
최소한의 생활보호 PPF는 필수로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PF 시공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의 차이는
반년만 지나도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고 장담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