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 빛의 매력을 극대화한 우루스S의 다이노프리즘 룩 / 성남시 수정구 오야동 / 성남.용인.이천

Lamborghini

URUS S

. STEK 다이노프리즘 전체 PPF

. STEK LAST 윈드쉴드

다양한 라인업의 다이노 시리즈로 만드는

클린한 드라이브가 스텍 프리미엄 PPF의

맹점이라면.

​

더욱 유니크하고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비주얼 또한 다이노를 통해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블랙이 프리즘 표면으로 변하는 과정

그 어느 모델 보다 감각 있는 우루스S를

만들기 위한 오너 분의 선택이 돋보이는

다이노프리즘입니다.

​

사실 너무 독특하고 눈에 띄는 색상은

오히려 PPF 분야에서도 채택률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우루스라면 다르죠.

어쩌면 여러 원색의 뚜렷한 컬러를 지닌

옵션에도 불구하고 가장 단순해 보이는

블랙을 선택하신 명확한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

필름을 풀고 재단을 했을 때의 색상은

투명에 가깝지만 막상 페인트 바디에 올리면

신비로운 컬러로 다가오는 DYNOprism입니다.

다이노프리즘의 가장 큰 특징은 모델이 지닌

기본 색상에 따른 색상 변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

차량의 순정 컬러를 모두 덮는 컬러 PPF와는

다르게 기존 색상이 반영되어 프리즘처럼

빛을 다각화시켜줍니다.

사실상 아직도 그 어느 브랜드에서도 카 프로텍션

분야에 명확하게 적용하지 못한 프리즘 콘셉트를

랩핑도 아닌 PPF에 반영했다는 점은 너무나

혁신적이죠.

​

가시광선의 각도, 바라보는 방향에 따른 컬러

변화의 권태감 없는 비주얼과 더불어 고성능

PPF가 가진 방어력까지 소홀하지 않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대다수의 콘셉트 필름은 그 특유의 색상이나

질감을 위해 쉴드를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고 내구력 스펙 마저도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그 어느 것에도 소홀하지 않은 다이노프리즘은

메탈플레이크 마감을 통한 강력한 내구도와

초발수, 소수성 그리고 자가 복원 기능까지

다이노 시리즈가 가진 기능들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과시합니다.

​

내 차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드는 다이노프리즘

아무리 좋은 모델을 구입해도 시간이 지나면

권태감이나 이질감이 생기기 마련.

​

그렇다고 차량을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이

소요되고 그동안 운용하며 생긴 애정 또한

함부로 져버릴 수 없는 노릇이죠.

​

자동차와의 의리라는 것도 존재하는 법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마주할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면 권태로움은 결코 있을 수 없겠죠?

​

오너 분께서 가변 컬러의 색다른 매력으로 완성된

우루스S를 보는 순간 드는 생각은 과연 어떨까

저희 스텍 코리아 또한 궁금해집니다.

독특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최고 수준의

프로텍션 성능으로 만드는 카 라이프는

슈퍼카를 운용하는 모든 분들의 로망이

아닐까요.

​

다이노 프리미엄 PPF 시리즈를 상징하는

강력한 방오력과 화학성 오염에 대한 저항력,

그리고 이 모든 기능에 대한 유지성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수많은 장점으로

가득찬 다이노프리즘은 필름 스스로를

보호하며 특유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한

내구력을 발휘합니다.

​

무려 10년의 워런티, 보증기간에 대한

자신감이 증명합니다.

다이노프리즘은 자신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

한 단계 높아진 우루스S의 레벨에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준 만큼 앞으로의 람보르기니

라이프의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수밖에요.

블랙의 우루스S에 입혀진 다이노프리즘의

블루틱한 컬러는 다가오는 여름 바다의 코발트와

같은 느낌입니다.

​

해안 도로를 달리며 받는 햇빛을 더욱 감각 있게

발산하는 프리즘 PPF의 매력이죠.

언제나 그랬듯이 스텍 코리아의 수준 높은

인스톨과 빈틈 없는 마감으로 완성한 우루스와

다이노프리즘 조합이기에 더 특별한 결과물이라

감히 자부합니다.

​

열차단 기능까지 함께 누리는 윈드쉴드, LAST

윈드쉴드가 유리 보호 필름으로서 자리를

잡은지는 오래 됐지만, 그 이상의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

여기에는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감수해야하는

다양한 불안정 현상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요소가 바로 시인성 저하입니다.

윈드쉴드의 오렌지필, 헤이즈 현상은 정말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

특히나 열 성형을 오래 해야 하는 두께를

감안하면 헤이즈가 필수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풍조까지 있었다는 사실.

STEK의 LAST가 개선하고자 했던 방향성이

바로 시인성 향상과 기능의 다양성입니다.

​

고투명의 질감과 틴팅 필름과의 조합에도

전혀 이질감 없는 뚜렷한 시야는 윈드쉴드

이상의 쾌감을 선사합니다.

​

게다가 열차단 기능까지 함께 발휘해

사실상 틴팅을 스킵해도 되는 제품이라면?

그 효용성과 합리성은 이루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

​

LAST는 최대 60%의 TSER(총태양에너지차단율)과

20, 35, 45, 70%의 투과율 선택까지 너무나

자유로우며 드라이브에서 보다 높은 시각적인

안정성을 선사합니다.

​

또한 오염에 대한 뛰어난 저항력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도 느낄 수 있는 클린한 질감도

빼놓을 수 없죠.

다이노 프리미엄 PPF 시리즈 중에서도

유니크한 제품 중 하나인 다이노프리즘으로

만드는 입체적인 드라이브와 카 라이프.

​

스텍 코리아에서 만들어드렸기에 그 만족은

더욱 크리라 생각합니다.

​

제품 및 시공점 개설, 시공 문의

STEK KOREA : 1522-6745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오야로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