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가드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사필름만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인데요.
오늘 시공 완료된 아우디 A6처럼
검정색 제품도 아~주 많아요.
오산썬팅 솔라가드 티타늄 비반사필름 시공으로
완료된 A6!
수명 끝난 썬팅을 새롭게 바꾸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한 곳.
아우디.
그 중에 가장 보편화되고
적당한 사이즈의 차량인 A6입니다.
다른 곳의 창문은 참을만한데
앞유리를 뜨거운 느낌과 눈부심 등등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방문해주셨어요.
햇볕이 쨍쨍하길래 입고된 직후
쏠카 밖에서 사전 작업 이후에 필름을
미리 제거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기에
보랏빛? 주황빛? 핑크빛이 도는 이 제품은
초기 시공 때는 검정색이었습니다.
수 년동안 자외선과 태양열에너지를 맞으면서
제품에 데미지가 누적.
탈색 + 변색 콜라보레이션으로 수명이 끝난 상황
차주분이 뜨거워하고
눈부셔하는 이유가 있지요.
이미 열에너지+자외선 차단 효과는 끝난 상황이에요.
반투명한 얇은 비닐 정도만 붙어있는 셈.
우리의 타이어의 트레드가 마모되어 때가 되면 교체를 하고,
엔진오일 1년 혹은 5,000km, 10,000km 주행을 하면 교체를 하듯이
썬팅 필름도 신차 출고 이후
한 번 내지 많게는 두 번 정도 바꾸어주어야하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이 시기에서 준수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교체해서 전처럼 운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차량은 향 후 3년 ~ 5년 운행 후
조카에게 염가에 양도 예정이라고 해요.
솔라가드의 비장의 무기
‘티타늄’
검정색 비반사 필름 중 쏠카에서
제일 많이 시공하는 것 중 하나.
그렇기에 적당한 값에
좋은 성능을 뽑아 낼 수 있는 티타늄을 추천드렸고
시공하게 되었지요.
썬팅이 까맣다고 다 똑같지 않아요.
우리 눈에는 한 겹으로 보이지만
수 많은 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기술력을 집약해놓고,
또 많은 겹을 압축했지만, 시인성에 문제가 없는지.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따져봐야합니다.
티타늄은 금속 성분이 첨가되어있어요.
따라서 루x버x스, 레x노 등
비금속 세라믹 모델들보다
열차단률의 효과가 조금 더 좋습니다.
티타늄의 시인성은 정말 완벽합니다.
26%와 16% 그리고 6% 세 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전면부에는 대부분 26%.
하지만 때때로 16%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시인성이(운전 할 때 안에서 밖이 얼마나 쾌적하게 보이는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해요.
티타늄 농도 26%로 완료되었는데요.
새로운 깨끗한 전면부과,
수명이 끝난 측면부의 차이가
사진으로 담으니 이렇게 차이가 명확합니다.
“전면부를 내가 해주니 측면부는 조카가 알아서 하겠죠 하하하”
라고 조카에게 토스하셨던 차주분ㅋㅋㅋ
(몇 년 후 조카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 아우디 A6는
검정색과 흰색 두 가지만 보여서
정말 일체감이 뛰어나요.
측면, 후면부 유리에
이미 비반사 검정색 모델이 작업되어 있었기에
같은 계열로 하는 것이 정답!
오산썬팅 비반사필름 추천드렸던
솔라가드 티타늄으로 완성된 아우디 A6의 이야기 였습니다~~
신차&중고차 썬팅을 고민중이시라면,
알맞은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