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ROMA
DYNOshield 프리미엄 PPF 시리즈 전체 PPF
실내 크롬 PPF
모든 모델들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페라리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로마는 브랜드가 지향해왔던 것과 달리
클래식한 분위기로 다가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클래식의 무게와 가치는
일정 시점에서 늘 빛을 발해왔죠.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시작되는 인스톨
유려하고 매끄러운 디자인 감각을 지녔고
얼핏 굉장히 단순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꽤나 쉽지 않은 난이도를 지닌 페라리 로마의
인스톨은 프로그램 패턴과 핸드커팅이 조화를
이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장 합리적인 인스톨이란, 가장 쉽고
빠른 방식이 아닌 인스톨러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의 역량으로 만들어낸 결과를 의미합니다.
최근의 모든 신차들은 보다 수월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패턴이 설계되어 있으며 이미 출시 직전에
패턴이 만들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보다 편의성 높고 정교한 시공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부분에서 핸드커팅을 고집하는
스텍 코리아는 그 이유가 명확합니다.
단 1mm라도 더 깊이, 더 넓게 필름을 할애해
오히려 패턴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낼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 패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필름의 loss를 크게 줄일 수 있지만 핸드커팅은
베이스 커팅 시 소모되는 필름량이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어려운 길’이 아닌
‘합리적인 길’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인데요.
합리성이 단지 소비를 줄이고 적정한 시간을
투입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스텍 코리아에서의
또 다른 의미는 훨씬 더 정확하고,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프로세스입니다.
숙련된 인스톨러의 눈으로는 처음부터 이러한
부분이 시공 전부터 계산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STEK DYNO 시리즈 프리미엄 PPF의 시공성
많은 필름들이 가혹한 인스톨을 버티지 못하고
손상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물론 인스톨러의 역량에도 많은 영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할 내구성이
부족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력한 스트레치에도 견딜 수 있는 장력과
스퀴징에서 발생하는 스크래치에 대한
저항성은 반드시 필요하죠.
내구성이 낮은 PPF는, 우여곡절 끝에 시공에
성공하더라도 가혹한 계절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내열성에 대한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지나 드러나기 마련.
PPF는 단지 페인트면 보호만을 위해 존재하는
프로텍션 솔루션이 아닙니다.
만약 표면 보호 하나를 위한 1차원적인 니즈에
중심을 두었다면 굳이 고가의 필름을 선택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페인트 바디를 보호하되 그 순정의 질감과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외적인
품격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몰론 실내도 예외는 아닙니다.
수많은 하이그로시에 남는 흔적들, 특히 최고급
모델에 적용된 크롬에 데미지라도 남는다면
아픈 마음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방대한 영역에 시공할 수 있는 STEK의
프리미엄 라인업의 DYNOshield 시리즈의 PPF는 고민 없는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보호 만을 위한 프로텍션?
앞서 언급했듯이 페인트 바디 보호를 위해
모델이 가진 외적인 특별한 의미를 포기한다?
너무나 비합리적이고 오히려 의미가 퇴색되는
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니다.
필름 속에 숨어 있는 순정의 그것은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정작 항상 데미지
투성이에 오염된 페라리 로마라니.
STEK의 DYNO 시리즈 프리미엄 PPF (다이노쉴드/다이노쉴드플러스/다이노슈프림/다이노익스트림)가
지향하는 방향성이 바로 인스톨 후, 유지가 아닌
모든 가치의 상승입니다.
시종일관 Glossy한 초광택의 표면과 언제나
클린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방오력,
소수성 등.
낭만의 극치였던 1950년대 로마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그랜드 투어러인
페라리 로마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스텍의 다이노 시리즈는 늘 혁신적인 성능을
통해 글로벌 드라이버 분들을 만족시켜왔습니다.
현재는 더욱 진화한 기술을 통해 쉬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폭넓은 선택으로 내 차를 유니크하게
꾸밀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 드리고 있죠.
가장 일반적인 폴리우레탄, PVC와 더불어
유연성은 좋지만 쉽게 경화되고 박리되는
TPH와는 차원이 다른 열가소성폴리우레탄
TPU를 베이스로 한 STEK의 PPF는 가혹한
환경에서 더 돋보입니다.
모든 기능은 시간이 증명하기 마련입니다.
불과 2~3년 내로 소실이 시작되는 제품과
최대 15년까지 황변과 산화에 여유 있게
견디는 프로텍션 중 선택은?
오직 오너 분의 몫입니다.
로마의 낭만과 어울리는 모델을 더욱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방법.
그 어떤 모델에 있어서도 스텍 코리아는
최선과 최고 만으로 그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제품 및 시공점 개설, 시공 문의
STEK KOREA : 1522-6745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오야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