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 M3 PPF / 관리 어려운 무광도장 M4, 무광PPF로 안심하고 관리하고 주행하세요~ / 화성 동탄 동학산1길 / 수원.화성

안녕하세요. M4 PPF 전문시공점 카티스트스튜디오 입니다.

컬러의 다양화로 인해

제조사에서도 굉장히 많은 컬러 옵션을 셋팅하고 있고

하물며 아직 많지는 않지만 무광컬러까지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은 요즘입니다.

과거 랩핑으로만 가능했던 무광이기에

무광컬러의 출시는 처음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여전히 쉽사리 선택하기 쉽지 않은 컬러 중 하나입니다.

소비자들은 왜 선택을 고민하고 꺼려하고 있을까요?

바로 관리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해요.

매력이라는 큰 장점을 두고도

구매 후 굉장히 많은 여러가지의 문제점들이

오너님을 괴롭히게 될테니깐요.

그럼 무광 도장의 단점!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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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도색의 어려움

유광컬러는 워낙 기술력도 좋아지고

대부분의 차량들의 컬러옵션이 유광컬러이다보니

특히나 국내는 무채색의 컬러비중이 높아

조색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고

재도색을 하게 되더라도 기존 컬러와 높은 확률로

조색이 가능하지만

무광은 아직까지는 조색 기술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재도색 직후도 이색이 느껴질 정도이니

추후 자외선에 의한 노후화가 진행될 때에는

그 차이가 더욱 많이 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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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리의 어려움

차량은 외부에서만 운용이 되기 때문에

각종 오염물들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타르가 가장 많이 차체에 붙게 되는데,

묵은 타르를 제거할 땐 철분제거제나

타르제거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케미컬들에 의해서 변색이 되기도 하고

특히 무광이 유광컬러로 바뀌기도 합니다.

유광차량보다 더욱 꼼꼼한 케미컬 사용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은

어느정도 공부를 하셔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세차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역시 2번의 문제 후에 겪게 될 1번의 단점이

연계되다보니 불편함은 가중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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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옵션비용 및 수리비용

1번의 단점과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지만

무광 옵션은 일반 유광컬러로 선택하는 것에 비해

옵션비용이 높게 책정된 것도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리시에도 완벽한 색생을 구현을 못하는 것도 아쉽지만

수리 비용 또한 무시 못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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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유광차량 출고 후 랩핑이나 무광PPF를

시공받으시려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이 세가지의 단점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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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까요!

바로 무광PPF가 답입니다.

요즘은 드레스업의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오너님들도

상당하지만

무광PPF의 본래의 목적은

무광도장차량들의 보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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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의 내용이 바로 이 길고 긴 서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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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부터 시공과정과 출고까지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M4 PPF를 시공받기 위해 입고 된

M3 투어링 차량입니다.

색상네임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지만..

무광 도장의 차량으로 반드시 PPF가 필요한 차량이죠

무광도장은 조색이 어렵고

재도색을 했을 때 이색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PPF를 한다고 해서 데미지를 완벽 보호를 한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두꺼운 제품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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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닛시공부터 진행합니다.

무광차량에 PPF 시공하는 것은

일반적인 유광차량에 비해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요

표면이 거칠거칠하게 마감이 되어 있다보니

접착이 강하게 일어나지 않아

슬릭솔루션의 비율을 도장상태에 따라 재조정하여야 하고

작업속도를 계산하여 알맞는 용액을

제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그과정만 잘 해결했다면

스퀴징에서의 방법은 유광차량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각형의 필름의 모서리를 고정시켜

보닛 면에 굴곡에 의해 생긴 주름들을 펴서

고정 시킨 뒤 꼼꼼하게 밀어주면 끝!

PPF는 압착시공이 가능하기에

본넷 하단의 굴곡도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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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이 마무리 된 필름은 안쪽마감이 가능하도록

커팅하여 주고 보닛을 열어 안쪽으로 감아주면 끝!

특히 주름이 몰리는 모서리의 커팅은

정말 정교하고 감각적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비어있는 부분이 없도록 가득 채워

꽤 긴 길이감으로 모서리를 덮어 시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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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PPF 두번째 시공파츠는 도어 입니다.

지난 M4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M3 M4 차량들은 전면부와 달리

측면은 굉장히 평면에 가까운 파츠들이다보니

시공이 매우 간단한데요

잘펴서 올려준 필름을

스퀴징으로 꼼꼼하게 안착시켜주게 되는데

방향은 파츠의 긴방향쪽으로 밀어주게 됩니다.

도어는 가로의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가로방향으로 밀어주고 있는 모습이죠!

슬릭솔루션에 의해 초기 고정력이 떨어져

가벼운 스퀴징에도 필름이 늘어나기 때문인데

당겨주는 방향과 헤라의 방향은

마감부위의 방향에 맞게 진행해주는 것이

하자 없는 무광PPF 시공을 하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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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쿼터패널 시공의 모습입니다.

방향이 여러갈래로 바뀌는 C필러주변은

가재단을 통해 필름의 늘림에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

가재단을 먼저 해주고

먼지가 가장 많이 흘러 내려오는 C필러 몰딩부터

부착하여 나머지 큰 부위들을 스퀴징합니다.

A필러까지 이어지는 꽤 많은 필름이 소모되는 만큼

먼지유입으로 인한 필름상하는 것을 최소화 하여야 하니

사전작업 즉 전처리에 있어 신경을 많이 써야하죠!

​

인스톨이 마무리 된 리어쿼터패널은

역시 M4 PPF 퀄리티 상징인 안쪽마감을 위해

마감 재단을 하게 되는데

파츠가 큰만큼 커팅할 부위도 많고

몰딩 안쪽마감, 틈새마감, 노출마감등

곳곳마다 마감의 방식이 다르니

꼭 사전에 계획한대로 진행하는 것이

추후 다듬는 작업 없이 시공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커팅라인은 극단적으로 삐뚫기란 어렵기 때문에

길이감을 잘못 설정하여 재커팅이 들어가는 경우

커팅라인이 삐뚫어져 퀄리티에 꽤나 치명적이예요!

​

당

다음은 트렁크 시공의 모습입니다.

투어링차량은 후면 유리가 개방이 되어

더욱 깊은 마감을 하기 위해 개방하여 인스톨을 하게 되며

trunk 하단은 늘림이 생길 부분이 없으므로

도어시공과 마찬가지로 주름이 펴진 상태에서

쭉쭉 밀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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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무광PPF 측면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파츠는

앞휀더 입니다.

랩핑보다 후기점착이 높기 때문에

일부러 장력을 주어 마감하지는 않고

측면의 모든파츠가 그랬듯 늘림이 크게 없어도 되니

얹어놓고 밀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마지막사진처럼 물을 뿌려 고정을 시킬 때는

미처 휠하우스에 남아있는 모래들이

필름 안쪽으로 침투할 수 있으니

최대한 가벼운 압력으로 접착면 가깝게 분사하여

이물질 들어가는 것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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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쪽마감이 가능한 커팅을 진행하게 되고

각각의 파츠를 결합하여 만든 차량은

일정한 단차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파츠라고 해서 같은 길이감으로

커팅하는 것이 아닌 즉각적으로 그 상황에 따라

커팅을 하게 되는데

M3 PPF시공시처럼 앞범퍼와 앞휀더 단차가

어떠한 곳보다 굉장히 타이트하여

들뜸이 쉽게 일어나게 되니

인스톨 후 바로 마감을 해주는 것이

접착력을 올려주는게 좋습니다.

​

앞범퍼와 뒷범퍼 디퓨저

사이드스탭은 하이글로시나 유광카본 파츠로

유광PPF 작업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작업시간적으로나 퀄리티적으로나

자동재단 데이터를 이용하여

시공하는 것이 퀄리티를 더욱 높히는 방법이죠!

특히 M3처럼 굴곡이 많은 파츠들에서는

오히려 자동재단 데이터 사용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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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 마지막으로 보여드리게 될 시공파츠는

앞범퍼 입니다.

통시공으로 할 경우 과도한 늘림이 생길 수 있어

필름의 두께에서 손해가 생기게 되고

절개를 하면서 생기는 비어있는 부분들에

덕지덕지 원단을 붙이는 것보다

절개라인이 조금 들어가게 되도

두께도 유지하면서 범퍼 전체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자동재단 데이터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작업자마다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니

m3 PPF를 계획하시는 오너님들이라면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지 판단 후 결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통시공과 자동재단 데이터가 다 가능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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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키드니그릴에 있는

하이글로시 파츠들도

자동재단으로 꼼꼼하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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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마무리 된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기존 컬러감은 그대로 유지하여

시공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마무리 하였고

원도장 그대로의 느낌을 보이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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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서리가 한데 모여있는

A필러 끝단과 본넷주변입니다.

마감선이 보이지 않도록 깊게 마감하였고

마감시 라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필름똥이 생기지 않습니다.

모서리에서 워낙 들뜸이 생기다보니

라이터를 사용하는 곳들도 많더라구요~

된다 안된다는 오너님들의 판단에 맡겨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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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범퍼 퀄리티의 모습입니다.

컴퓨터로 정교하게 커팅된 모습은

이음새와 비어있는 부분이 없게 가득 채워 시공이 가능하구요~

안쪽 마감이 필요한 부분들은

출력시 길이를 늘려 재단하여 시공하면서 핸드커팅으로

깊게 안쪽으로 넣어드렸습니다.

자동재단과 손재단의 장점만 살려

시공하는 방식이다보니

퀄리티면에서 한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작업방식보다

더 높은 작업결과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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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범퍼 시공의 모습입니다!

앞범퍼 모습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난이도 파츠이구요~

리플렉터 주변만 조금 신경써주시면

어렵지 않게 시공이 가능하답니다.

후면 카본파츠들도 완벽하게 감싸 마무리 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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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마감도 도장이 있는 곳이라면

가득채워 마감하였습니다.

무광PPF에서 틈새마감을 어려워하는 시공샵들이

종종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필름접착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

카티스트 시공물은 다르지 않나요?

M3 PPF나 랩핑 고객님들이

왜 저희한테 맡겨주시는지에 대한 이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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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와 사이드미러, B필러까지!

유광PPF로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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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도 먼지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고

넓은 면에 어떠한 자국없이 매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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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파츠들의 시공을 마무리 하였는데요

무광PPF 역시 도장처럼 표면이 유광필름에 비해

거칠하고 발수방오능력이 조금은 떨어지지만

반대로 원도장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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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원도장처럼 발수가 안나오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의 발수방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오염을 막아주는 것에도 이점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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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무광컬러를 고르신 오너님들이

볼 때 즐거움과 관리의 어려움을 동시에 느끼고 계신데요!

무광차량 오너님들은 반드스 무광PPF를 통해

그 어려움을 해소하시는 방법으로

고려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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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color를 절대 포기 못해! 하시는 분들은

유광도장 출고 후 랩핑하는 방법도

적극 추천해드려요~

유광차량에 무광PPF는 컬러체인지와 보호력까지

얻게 되니 그 방법이 최고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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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M3 PPF 관리 어려운 무광도장 무광PPF 시공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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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위치 경기도 화성시 동학산1길 5-7 1층 카티스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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