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자동차도 예외는 아닙니다.
점점 기술이 더해져 이제는 부품 하나 첨단화 되었고
그만큼 교환비용 또한 높아진것이 사실이죠.
오늘은 PPF 필름을 이용해서 헤드라이트를 보호 해 볼 생각이에요.
주행시 돌이 튄다거나 생활하면서 축적되는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용도로
요즘 대부분 필수 항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상 차량은 벤츠 E클래스에요 출고된지 몇시간 안되서
아직 따끈 합니다. 컨디션이 괜찮을때
미리 해두는것을 선호합니다.
만약 시간이 조금 지났어도
미세한 스월정도는 깨끗하게 커버되니
지금에라도 해두는게 좋아요.
운행 직 후 세척단계를 거치다보니
안쪽과 바깥쪽의 온도차이가 많이나서 안쪽에
습기가 찬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요즘 나오는 라이트들이 대부분 이런데
관계자 말로는 숨구멍? 뭐 그런게 있다고
이상있는게 아니라 하니까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보통 한시간 정도 지나면 다 사라져요.
완료된 후 결과물의 퀄리티는 이정도?
이처럼 깨끗하게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좋은 재료는 기본이고 실력과 경험의 조합 아닐까요?
탁월한 선명도를 갖고있는
나노커버 PPF 에 대해서는 따로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면 구분하기 쉽지않아요.
코팅 제대로 됐습니다.
PPF필름 사용해서 자동차 전체도 보호 가능하니
알아두면 나중에 필요할때가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