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 하남으로 아우디 Q3 유막제거와 유리발수코팅 시공을 다녀왔습니다. 셀프로 발수코팅시공을 하셨다가 유리창에서 와이퍼 마찰음이 크게 발생하여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비오는날 창에 붙어 있는 유막은 물을 끌어당겨 운전자의 시야를 흐리게 만들어 운전에 큰 방해요소입니다.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을 하시면 다른 세계??를 보실수 있습니다.ㅎㅎ
한번 발수코팅 한 차량을 운전해보시면 안되있는 차를 운전하시기가 싫으실겁니다. 자 그럼
시공전 창의 상태를 확인해봤습니다.
유리창 코팅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유막제거를 시작합니다. 코팅층을 완전히 제거위해 3번 반복작업을 하였습니다.
유막제거 시공후 모습입니다. ^^ 유리창이 깨끗~~~합니다.
유리창 탈지작업후 발수코팅 준비를 합니다.
유리발수코팅제는 최고급 센샤의 1년짜리 발수코팅제를 사용합니다.
유리창에 발수코팅제를 두번 코팅작업을 하였습니다.
경화시간 지나고 마무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발수코팅후 모습입니다.
고객님과 발수코팅 검수를 테스팅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만족스럽게 봐주시고 향후 유지관리 방법을 설명드리고 돌아왔습니다.
차량의 유리창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영상처럼 물이 흩어지는 모습은 평균 60~80km 에서 나타납니다. 또는 비가 많이내리면 그냥 흘러내길겁니다 부슬비나 가랑비처럼 물량이 많지 않으면 창에 동그랗게 맺혀있을겁니다.
올 여름도 작년처럼 많은 비와 기간도 길거라고 합니다. 미리미리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으로 준비해보세요 운전의
편리함이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