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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AB(오토바이오그래피) 브레이크 캘리퍼도색 – 익스트림 레드 – 일산 멤피스존

오늘은 토요일~! 즐거운 토요일~! 오늘도 가볍게 출근하여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 멤피스존~!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AB(오토바이오그래피) 입니다. 누가뭐래도 SUV의 최고봉인 레인지로버 차량이 방문을 해주셨네요. 사실 올 봄에 제가 차를 바꿀까 하는 찬스가 있었는데, 그 때 1순위 물망에 올랐던 차량이 바로 레인지로버 입니다. 저도 꼭 한 번 소유하고 싶은 차량이네요. 그렇게 레인지로버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저의 벤틀리가 시세가 안나오는 관계로 그냥 더 타기로하고 다른 SUV를 하나 구매해버렸네요. ㅋ 새로 구매한 차량도 물론 아주 좋은데, 그래도 언젠가 레인지로버 한 번 꼭 타고보 싶네요. ^^;

레인지로버 차주님께서 선택하신 우레탄 캘리퍼도색 컬러는 “익스트림 레드” 입니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는 브렘보사의 6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오염과 부식이 꽤 심하게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문제 없지요~! ^^:

리어 브레이크 캘리퍼는 TRW사의 모노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역시 오염이 상당히 심합니다.

2002년 부터 22년간 매일매일 수많은 차량을 꾸준히 작업해온 독보적인 노하우~! 그리고 타고난 기술력과 재능, 센스까지 합쳐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업력~! 그 어떤 색상도 즉석에서 만들어 드리는 타고난 재능까지~! 멤피스존 매직을 경험해보세요~! ^^;

한 번 작업하시면 그 이후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서도 계속 찾아오실 수 밖에 없는 결과물의 퀄리티! 기술자는 그저 기술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요? 그게 뭐죠? 22년 동안 단 한 번도 광고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검색창 1면에 나오기 위해 한 달에 수억원의 광고비를 써야한다죠? 그렇게 광고를 해야 유지되는 곳들과 22년간 광고없이도 유지되는 멤피스존은 분명히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이유는 작업해보신 분들만 아실 수 잇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2시간여에 걸쳐 완벽하게 작업이 이루어 집니다. 하루종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마십시요! 세상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이 바로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시간이면 가장 오래가는 내구성과 고퀄리티의 작업이 가능한데, 왜 쓸데없이 하루종일 시간을 낭비하십니까?

캘리퍼도색 = 멤피스존’ 입니다. 제가 캘리퍼도색이라는 장르를 만든 사람이니까요!

2시간여 만에 가장 강렬하고 가장 선명한 레드 컬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꼭 다른 레드와 실물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빠른시간에 완성되지만, 가장 오래가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수천대의 차량을 작업했지만, 아직도 문제발생률 “0” 입니다. ^^:

멤피스존 작업차량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자료 한 번 확인해주시구요~!

2013년에 작업하셨던 차량이 다시 방문했을 때의 모습도 보시구요…

위쪽 검색창에서 “내구성”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할 점~!

심심치않게 방문해주신 차주님들로부터 ‘멤피스존에서 일했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습니다. ㅋ 저는 캘리퍼도색을 누구에게 가르쳐준 적이 없습니다. 배우겠다고 찾아온 사람도 물론 없었구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신다면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중고차를 파시는 분들 중에 ‘캘리퍼도색을 멤피스존에서 했다’라고 거짓말 하시는 분들도 종종 목격되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사셨는데 ‘전차주가 멤피스존에서 했다더라’라며 AS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확인해보면 다른데서 한겁니다. ^^; 아마도 추측하건데 멤피스존이 잘한다고 하니깐 그렇게 말하면 중고차가격을 더 받거나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인수하신 분이 진짜 찾아올줄은 몰랐겠죠. ㅋ 한푼이라도 더 받고 팔고싶은 차주님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멤피스존은 그동안 작업했던 수천대 차량의 기록이 다 있습니다. 앞으로는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몇 년 전 부터는 멤피스존 작업 차량임을 알 수 있는 홀로그램을 붙여드리고 있습니다.

결과물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