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 [랩스타일 코리아] 유광에서 반광으로~ 톤 다운! – 포르쉐 파나메라 에이버리 사틴블랙 랩핑 / 김포시 마산동 / 고양.일산.김포

PORSCHE PANAMERA

Color change wrap

안녕하세요? 랩스타일 코리아 입니다.

흔히 말하는 전체를 전부 랩핑하는 전체랩핑 에서 대부분 색상을 확연하게 바꾸는 경우가 많죠.

보통은 거의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찾아주신 포르쉐 고객분은 크게 색상이 변하지는 않으나 색상의 톤이 바뀌어 그 외관상 느낌이 바뀌었어요.

이런 경우도 간혹 있지만, 흔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포르쉐 파나메라는 유광에서 반광으로 톤을 다운 시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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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된 포르쉐 파나메라 입니다.

전체적으로 진한 유광 그레이톤이죠.

휠도 진한 흑색 톤으로 되어 있어요.

루프를 우선 시공해봤어요.

톤이 다운된 것을 확연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반광은 은은하게 연출되는 느낌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톤이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반광(Satin 사틴) 을 선호 하시고, 저희도 추천드리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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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의 뒷범퍼는 그 형상이 랩핑하기에 아주 양호 한 형태를 하고 있네요.

하지만 포르쉐 랩핑에서 성가시는(?) 부분은 바로 바로 레터링이죠. ㅜㅜ

얇아서 양면테이프 작업하기가 매우 성가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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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샵들은 알 수 있는 포르쉐 파나메라의 도어 손잡이.

도어 손잡이를 탈거하려면… 음. 전부, All, 모두… 안쪽 파츠를 전부 발라내야(?) 탈거가 되는 사악한 구조라서, 고객님께 설명 후 탈거 없이 필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눠서 시공했어요.

랩스타일 코리아에서는 파츠를 대부분 탈거 없이 시공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탈거 없이 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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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리어 글래스 주변의 디자인 형상이 필름의 많은 소비를 불러 오는 구조예요.

이런 구조로 된 디자인들이 필름 킬러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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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를 전체 랩핑하면서 아마도 도어 손잡이에서 시간을 많이 소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이 좋을 때는 흐믓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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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트의 PPF 도 별도의 요청이 있으셔서 작업!

정말 큼지막한 포르쉐 파나메라의 헤드라이트 입니다.

덩치도 있고 가격도 있고~

여기 저기 필름도 쭉쭉 잡아 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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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랩핑에서 다양한 컬러를 입혀서 색상을 바꿔주는 방법도 있지만, 포르쉐 파나메라 처럼 이렇게 동일 계열의 컬러에서 톤을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확 ~ 달라지죠?

유광 블랙의 포스보다 무광, 반광의 포스가 더욱 살아나는 경우도 있는 거죠.

이번 포르쉐 파나메라를 통해서 색상을 바꾸는 것이 아닌 톤을 바꾸는 것으로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포르쉐 파나메라의 도어 손잡이는 다시 생각해도 너무 사악한 구조예요. 신형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완성한 후에 보여주는 포스가 작업자를 만족시킨 작업이었습니다~

사악한 구조라도 랩스타일 코리아를 찾아주시면 친절하게 작업해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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