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플라잉스퍼 엔진오일캡 드레스업 도색 – 일산 멤피스존 – 깔맞춤 드레스업 – 메탈릭 블루그린
자… 오늘도 무워위가 대단한데요. 멤피스존은 그래도 똑같이 돌아갑니다. ^^;
오늘도 멤피스존만의 새로운 작업 하나 보여드립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의 엔진오일캡은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색깔이 은색인 플라스틱이 아니라 통알루미늄 입니다.
벤틀리는 엔진오일캡 뿐만아니라 송풍구, 주유구캡, 옵션 재떨이 등 악세서리 들이 전부 통알루미늄 입니다.
그래서 비싼가 봅니다. ^^:
아무튼 이 멋지지만 조금은 밋밋한 엔진오일캡을 변신시켜 보겠습니다. 선택한 컬러는 제가 좋아하는 메탈릭 청록색 입니다. 제 차는 브레이크 캘리퍼, 라인 스트라이프, 엔진오일캡, 벤틀리 엠블럼, 휠캡 등 포인트 컬러를 전주 메탈릭 청록색으로 통일시켰습니다.
아~! 엔진룸커버도 포함입니다. ^^;
언뜻 보이는 엔진룸 커버도 같은 컬러죠? ^^;
네, 이렇게 후드와 트렁크의 엠블렘도 같은 컬러 입니다.
그리고 외관 스트라이프 라인도 물론이구요,
이렇게 휠캡도 동일 컬러 입니다. 깔맞춤 완성~!
다음번엔 연료주입구도 한 번 작업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