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7 (G70e) 브레이크 캘리퍼도색 / 비용 – 플래쉬 옐로우 – 일산 멤피스존 – 드레스업 튜닝 파주 운정
어느새 또 금요일… 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빨리빨리 모든 것이 환기되어 대한민국이 제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오늘 소개드릴 차량은 출고되자마자 다시 멤피스존을 찾아주신 차주님의 BMW i7 입니다.
여러대의 차량을 작업하신 VIP 고객님 이십니다. 가장 최근에도 같은 i7의 캘리퍼도색을 하셨었는데요,
BMW측의 실수로 신차로 교체받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캘리퍼도색을 하시기 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선택하신 캘리퍼도색 컬러는 “플래쉬 옐로우” 혀오강색 입니다.
진정한 형광색은 멤피스존에서만 가능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사진으로는 연두색과 형광색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 연두색을 형광색이라고 속이는 곳들이 있는데요, 반드시 진짜 형광색인지 꼭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작업 전 순정상태의 브레이크 캘리퍼 입니다. 밋밋하죠. 이 멋진 차량에 이렇게 밋밋한 브레이크라니요….ㅠ. ㅠ
이제 곧 새로운 멋진 브레이크 캘리퍼로 다시 태어나게 될겁니다.
BMW i7의 프론트 브레이크 캘리퍼는 브렘보사의 4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리어는 ATE사의 모노피스톤 캘리퍼 입니다. 기존세대에서는 TRW사의 캘리퍼 였으나, 세대가 바뀌면서 ATE사로 교체되었네요.
멤피스존의 작업은 2시간여에 걸쳐 완벽하게 이루어 집니다. 하루종일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마세요. 세상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이 바로 ‘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시간이면 가장 오래가는 내구성과 고퀄리티의 작업이 가능한데, 왜 쓸데없이 하루종일 시간을 낭비하십니까? 여러분의 시간이 가장 중요한 가치 입니다.
20년 이상 매일매일 수많은 차량을 꾸준히 작업해온 독보적인 노하우, 그리고 타고난 기술력과 재능, 센스까지 합쳐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업력! 그 어떤 컬러도 즉석에서 만들어 드리는 타고난 재능까지~! 멤피스존 매직을 경험해보세요~! ^^;
한 번 작업하시면 그 이후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서도 계속 찾아오실 수 밖에 없는 결과물의 퀄리티! 기술자는 그저 기술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에 치중하는 기술자는 기술자가 아니라 장사꾼 입니다. 검색창 1면에 나오기 위해 한 달에 수억원의 광고비를 써야한다죠? 그렇게 광고를 해야 유지되는 곳들과 22년간 광고없이도 유지되는 멤피스존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 이유는 작업을 해보신 분들만 아실 수 있습니다.
2시간여 후, 차주님께서 원하시던 플래쉬 옐로우 형광색으로 완벽하게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캘리퍼도색 = 멤피스존’ 입니다. 제가 캘리퍼도색이라는 장르를 만든 사람이니까요!
멤피스존 작업차량의 내구성을 입증하는 자료 한 번 확인해주시구요~!
2013년에 작업하셨던 차량이 다시 방문했을 때의 모습도 보시구요…
위쪽 검색창에서 “내구성” 검색하시면 더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할 점~!
심심치않게 방문해주신 차주님들로부터 ‘멤피스존에서 일했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제보를 받습니다. ㅋ 저는 캘리퍼도색을 누구에게 가르쳐준 적이 없습니다. 배우겠다고 찾아온 사람도 물론 없었구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신다면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중고차를 파시는 분들 중에 ‘캘리퍼도색을 멤피스존에서 했다’라고 거짓말 하시는 분들도 종종 목격되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사셨는데 ‘전차주가 멤피스존에서 했다더라’라며 AS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확인해보면 다른데서 한겁니다. ^^; 아마도 추측하건데 멤피스존이 잘한다고 하니깐 그렇게 말하면 중고차가격을 더 받거나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인수하신 분이 진짜 찾아올줄은 몰랐겠죠. ㅋ 한푼이라도 더 받고 팔고싶은 차주님들의 마음 이해합니다. 멤피스존은 그동안 작업했던 수천대 차량의 기록이 다 있습니다. 앞으로는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몇 년 전 부터는 멤피스존 작업 차량임을 알 수 있는 홀로그램을 붙여드리고 있습니다.
결과물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뭔가 부족했던 옆모습이 화사한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어딜가도 시선 집중~! 형광색 컬러는 멤피스존에서만 가능합니다.
항상 멤피스존을 믿고 맡겨주시는 모든 차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설마 아직도 캘리퍼도색에 하루종일 시간을 허비하시나요? 하루 차를 맡기고 계신가요?
이런저런 미사여구 다 필요없습니다.
100미터를 10초에 뛰는 사람이 잘하는걸까요, 아니면 1분에 뛰는 사람이 잘하는걸까요?
하물며 내구성까지 보장이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시간여면 충분합니다.
23년의 노하우와 그동안 쌓여온 데이터가 말해줍니다. ^^;
멤피스존은 화려한 매장도 아니고, 대규모 공장도 아니고, 동호회 광고나 네이버 광고도 일절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기술자로써 오로지 작업에만 전념합니다. 판단은 차주님들께서 직접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작업문의는 로 전화주시거나, 카카오톡 ID memphiszone 으로 문자 주시면 됩니다.
* 작업을 원하시는 날 최소 2~3일 전 전화예약은 필수입니다. “당일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주말은 일주일 정도 전에 완료되오니 여유있게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껏도 그래왔지만, 최근에는 한 대 한 대 더 꼼꼼하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컬러에 관한 커스텀은 물 론 개인적인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작업시에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반영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