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에서 크롬죽이기를 제일 많이 한다고 해도 서운하지 않을..
그런 bmw x7 전체 크롬 죽이기 포스팅을 또 들고 왔답니다.
사실 매번 똑같은 내용으로 포스팅해서 좀 지겨우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시공하는 샵은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요 : )
비오는날 입고되어서 습기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에어컨 풀가동해서 모두 싹 말려주구요.
구석에 습기를 에어건으로 불어냈습니다.
이래야만 습도 조절에 완벽하게 성공해서
들뜨지 않는 랩핑을 할 수 있죠.
입고가 3시쯤 되어서 작업은 다음날이 되어서 끝이 났습니다.
오전 10시에 입고하면 당일 저녁 출고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미러까지 추가 하였는데
미러까지 블랙으로 랩핑하니 창틀과의 일체감이 더 있는것 같네요~
x7같은 경우는 많이 시공했기 때문에
재단데이터를 만들어 기계가 커팅해서 들어갑니다.
그만큼 작업이 빠르고 정교하겠죠.
차량 탁송으로 이동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마감을 한번 더 봅니다.
사진도 남겨놓고 마지막까지 몇번 더 둘러보고 탁송 출발합니다~~
예약및 작업문의 010502914OO(문자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