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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랩핑 전문점 EXA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희가 주로 다루고 있는 필름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려볼까하는데요.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랩핑이 무엇인지부터 말씀드려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랩핑 뜻
이 단어를 검색해보셨다면 그 랩핑 뜻은 ‘랩으로 포장 대상물을 쌈.” (지식백과) 라고 나올텐데요. 자동차에 적용했을때는 사실 여기에서 크게 다르지도 또 그렇다고 같지도 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래핑을 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께서 컬러를 바꾸기위해 시공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이렇게 본다면 그 뜻과 다르지만, 그러면서 도장면을 보호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또 크게 다르지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컬러라던지 패턴의 필름을 부착하여 자동차 실외의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또는 실내까지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한정적이다기보다는 광범위하게 적용이 가능하답니다.
차의 색상을 바꾸는 방법으로는 랩핑 뿐만아니라 도색도 있는데요. 이 두가지의 큰 차이는 바로 원복의 유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도색의 경우에는 칠을 입히는 것이기때문에 필름보다는 내구성이 좋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혹은 생각했던 컬러가 아니라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없답니다. 하지만 랩핑은 그와는 반대로 색상이 마음에 들지않는다던지 혹은 시간이 지나 다시 원래 순정으로 만들고 싶다면 필름제거를 통해 가능하게된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도색보다는 랩핑을 통해 컬러 체인지를 많이하시는데요. 그렇다면 많이 선호하는 색상은 무엇일까요? 물론 샵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대구랩핑 EXA 기준으로 BEST3을 뽑아봤는데요. 그 내용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화이트
첫번째로는 흰색! 화이트컬러 입니다. 흰색으로 랩핑을 한다고? 의아해하실 분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순백의 컬러라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많은분들께서 선호하시는 색상이랍니다. 생활기스가 눈에 확! 뛰지않아 관리적인 부분에도 쉬운 장점도 있는데요. 짙은 색상의 차량을 타시다 기분전환을 위해서도 많이하시며, 중고차를 구매하셨는데 다른 옵션들을 다 좋은데 컬러가 아쉬워 구매 후 컬러 체인지를 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변색의 우려가 있다는게 단점이지만, 관리만 잘 된다면 오랜시간동안 깨끗한 컬러감으로 차를 운행하실 수 있답니다.
2. 나르도그레이
일명 공구리 컬러라고 불리는 나르도그레이는 스포티한 느낌과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겸비하고 있어 많이들 찾아주시는데요. 이즈노텍에서는 이 이름으로 불리지만 다른 브랜드에서는 ‘락그레이’라고도 불린답니다.
포르쉐의 순정 컬러인 크레용과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는데요. 그래서 한동안 프로쉐 차량에 많이 시공되었었는데, 요즘에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많이들 선호하시는 색상이랍니다.
또 전체랩핑 뿐만아니라 블랙, 실버 등 다른 컬러의 차량에 포인트랩핑으로도 잘어울리는 장점이 있는데요. 전체는 물론 부분으로도 많이 활용되고있는 매력적인 컬러랍니다.
3. 사틴그레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컬러는 무광계열 중에서 인기있는 필름인 사틴그레이 입니다. 무광 필름의 장점이라 할 수있는 부분은 숨어있는 캐릭터라인을 잘 살려준다는 것인데요. 반짝반짝 유광일때는 잘 보이지않았던 라인들이 부각되어 스포티함을 더욱 더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도장면, 필름은 워터스팟에 취약하기때문에 그로인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텐데, 무광계열이다보니 워터스팟이 생기더라도 눈에 크게 띄지않는답니다. 스크래치가 눈에 잘뛰는 짙은 컬러 중에서도 이 색상이 스크래치가 잘 띄지않는 장점이 있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오늘은 차의 컬러를 바꿀 수 있으면서도 보호의 기능을 더할 수 있다는 랩핑 뜻을 알아보고 EXA에서 많이 시공되고있는 컬러 BEST3을 뽑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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