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 자동차 실내 랩핑 인기 필름 2종 / 3M 매트릭스 블랙과 티타늄 브러시 필름을 이용한 파사트 우드 랩핑 시공 / 대구 카앤맨 / 대구 북구 검단동 / 대구

안녕하세요.

대구 자동차 실내 랩핑 시공 전문 카앤맨(Car & M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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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실내 랩핑 시공은 기존의 파츠를 차주분들이 원하시는 필름으로 랩핑해서 차량의 실내 분위기를 바꿔 줄 수 있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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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실내 파츠에서 랩핑이 가능한 재질은 표면이 차량의 도장면처럼 매끈한 재질에 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재질들은 시공이 가능할 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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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랩핑에 주로 사용하는 필름들이 무광/ 유광 카본, 브러시 계열 필름, 매트릭스 필름 정도가 주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색감이나 패턴들이 기존 실내의 파츠들과 매치가 대부분 잘 되는 필름들이라서 실내 랩핑 시공할 경우에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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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필름들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내 파츠들과 잘 매치를 하기 위해서는 색상을 잘 선택해야 하지요.

폭스바겐 파사트 차량의 기존 우드 트림 내장재들을 실내 랩핑 인기 2종 필름인 블랙 카본 필름과 티타늄 브러시 필름의 조합으로 랩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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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우드 파츠가 다소 올드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자동차의 실내 랩핑을 통해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꿔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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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실내 랩핑을 위해서는 각 파츠들을 탈거해서 랩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죠.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탈거하지 않은 상태로 실내 랩핑을 진행하게 되는 차종들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실내 파츠를 탈거한 이후에도 좀 더 꼼꼼한 작업을 위해서 추가로 더 분해를 하는 경우도 있지요.

때로는 더 이상은 분해가 어려운 경우도 있고요.

파사트의 경우 컵홀더 파츠는 따로 분해하기가 어려운 형태입니다.

랩핑을 함에 있어서 피착물의 표면의 상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군데군데 살짝 찍힌 자국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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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착물의 표면이 거칠다거나 상처가 있으면 필름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필름 상에도 살짝 표면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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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처가 있는 파츠라던가 요철이 있는 재질을 랩핑할 때에는 필름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필름에 따라서 일정 부분 가려줄 수도 있거든요.

3M의 티타늄 브러시 필름.

미세한 결이 있는 필름으로 페인트 붓질을 한 듯한 질감이 표현되어 있어서 브러시 필름이라고 하죠.

가끔은 헤어 라인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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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의 브러시 필름 색상도 몇 가지가 더 있는데요.

주로 실내랩핑에 사용하는 브러시 필름은 블랙 브러시와 티타늄 브러시 2종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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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필름이 출시 이후로 꾸준하게 실내랩핑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브러시 패턴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함께 언제가 깨끗해 보이는 컨디션을 유지해 주는 필름인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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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패턴 재질로 인해서 지문이 묻어난다거나, 먼지 등이 타는 것을 거의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실내 하이그로 파츠의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차주분들이 블랙 브러시나 티타늄 브러시로 랩핑을 의뢰해 주시는 편입니다.

랩핑할 파츠의 형태에 따라서 뒤쪽으로 감아서 마감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감아서 마감을 할 수 없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컵홀더 테두리 부분과 수납함 부분은 완벽히 감아서 마감을 할 수 없는 형태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마감을 해 줍니다.

수납함 부분이 따로 분해가 되면 뒤쪽으로 감아서 마감하면 더 좋겠지만, 분해가 어렵다고 설명드렸지요.

그래서 최대한 감아서 마감한 것과 최대한 비슷한 퀄리티로 마감.

기어 패널 파츠를 3M 티타늄 브러시로 랩핑을 했습니다.

딱히 랩핑을 했다는 느낌보다는 기존 순정 파츠인 것 같아 보이지요.

실내 파츠의 랩핑을 하다 보면 이러한 디테일한 형태로 마감이 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지요.

미세한 부분들도 최대한 추후에 들뜨지 않도록 텐션에 신경 써서 필름을 부착하고 커팅, 마감해 줘야겠죠.

이 파츠는 파사트의 도어 손잡이 부분의 커버인데요.

일반적으로는 실내 랩핑 작업할 때에 포함하지 않는 파츠인데요.

차주분의 요청으로 추가로 랩핑해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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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이라는 것이 딱 정답은 없는 작업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파츠에서 추가하거나 특정 파츠는 제외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필름의 접착이 잘 나오는 재질인 경우에 작업이 가능하겠지요.

이제 나머지 파사트의 우드 파츠는 3M 블랙 카본으로 랩핑을 진행합니다.

보통은 중고로 차량을 구입하신 직후에는 유분기가 많은 드레싱을 해 둔 경우들이 있는데요.

필름 부착할 부분에 유분기가 있다면 필름의 접착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랩핑을 할 때에는 탈지, 유분기를 제거하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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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츠는 그냥 깔끔하게 물로 씻어 주었습니다.

물로 씻어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탈지 방법이긴 한데요.

파츠에 따라서 물에 담그면 안 되는 파츠들도 많아요.

자동차 실내 랩핑에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3M의 블랙 카본.

보통은 무광 카본이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3d 카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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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무광은 아니고요.

표면에 카본 패턴의 요철이 있는 반무광? 정도의 카본 필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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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카본과 대비가 되는 부분은 표면에 카본 패턴 형태에 질감이 있다는 점.

유광 카본 필름, 4D 카본 필름은 표면에 요철 없이 매끈한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파사트의 도어 쪽 우드 파츠와 조명 조절 스위치 파츠를 3M 블랙 카본으로 랩핑.

기존의 우드 색상과는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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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감도 살짝살짝 달라 보이기 때문에 오묘한 매력이 있는 3M 블랙 카본이죠.

센터패시아의 내비게이션 파츠의 우드도 블랙 카본으로 랩핑했습니다.

기어 패널 쪽과 도어 손잡이 커버 부분은 은색 계열의 티타늄 브러시로 랩핑.

센터패시아 파츠와 도어 쪽 파츠는 블랙 카본으로 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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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필름과 티타늄 브러시 필름의 콜라보 실내 랩핑 작업이 되겠습니다.

실내 랩핑을 위해서 탈거했던 파츠들은 다시 원위치에 장착을 해 주고요.

실내랩핑에 주로 사용되는 필름 중에서는 아마도 티타늄 브러시가 가장 포인트가 확실히 되는 색상이긴 합니다.

센터 부분은 밝은 실버 색상으로 은근히 포인트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검은색 내장재와도 이질감 없이 잘 매치가 되지요.

도어 상단 쪽 우드는 블랙 카본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은근히 포인트가 되고요.

도어 손잡이 부분의 티타늄 브러시는 좀 더 포인트.

가끔은 요렇게 포인트로 색상 대비를 주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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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너무 과하게 여기저기 많은 포인트가 있으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도 있지요.

파사트의 우드 파츠들을 실내 랩핑 인기 2종 필름인 블랙 카본과 티타늄 브러시의 콜라보로 작업해 보았습니다.

차량의 실내 랩핑에 꼭 한 가지 필름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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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종류를 섞어서 시공하면 자칫 산만해질 수도 있지만, 2가지 정도의 조합은 좀 더 색다른 실내 랩핑의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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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M 블랙 카본, 티타늄 브러시 필름을 이용한 실내 랩핑 작업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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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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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동차 카스킨/부분랩핑/실내랩핑/그릴랩핑/루프스킨/ppf생활보호패키지/광택/유리막코팅/

주 소 : 북구 검단동 838-4번지 팩토리 밸리 104동 111호

번지수로 찾아오시면 찾기 힘들어요^^;

집합건물이라 한 번지에 여러 건물이….

“성광고등학교” 검색하시고 오시면 대각선 길 건너편입니다.

상담전화: /

(유선 전화는 작업 중에 잘 못 받으니 가급적 휴대전화로…)

영업시간: 10:00~20:00 평일/토요일

일요일은 예약제로 오픈

(1~2일 전에 예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