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는 다 좋은데
관리하는 게 힘든 점..
전체 PPF 시공하고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나의 편의를 위한 교통수단인데
어쩔 때는 며칠 세차를 안 했을 뿐인데
차가 너무 더러워져있는 것을 발견하면
세차하러 가야 된다는 조그마한
속삭임이 시작되고
날씨가 추워서
시간이 없어서
손 세차를 못 하고
귀찮아지고…
그런데 어떻게 1주일에 한 번씩
진짜 매일 한 번씩
자동세차를 해도
걱정이 없는 방법 없을까?
전체 PPF
엑스펠 얼티메이트 플러스로 하는
진짜 이유
“자유로워졌어요”
“일이 아니라 진짜 내가 관리하고 싶을 때 하면 돼요”
새 차 관리가 그런 거 같다
일이 되어서는 오래 안 가는 거 같다
진짜 HOBBY가 되어야 되는데
보통 취미가 일이 되어버리기 시작하면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없어지고
귀찮아지기 시작하지요
슬프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고가의 PPF가 존재하는 이유 아닐까 생각해요
내가 손세차하고 싶을 때 손세차할 수 있는 자유
한번 누려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잘 작동하는 셀프힐링 찾고 계시나요?!
ㅎㅎ
“이렇게 섬세한 작업인지 몰랐어요”
한 분 한 분
한대 한대
집중력 몰두해서
퀄리티와 섬세한 시공을 진행하는 저희로써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한 마디인 거 같아요
CLS450 앞 범퍼 PPF는
윗부분과 중간 부분이 나뉘어있는데요
무리하게 필름을 당겨서
칼로 재단하는 방식이 아닌
3D인 입체인 범퍼 모양을
2D 평면으로 바꾸었을 때
최대한 엑스펠 얼티메이트 플러스 PPF의
고유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때
이렇게 나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냥 잘만 덮어놓으면 되지…
하시면 안 돼요..
필름은 elastic 하기 때문에
늘어나면 얇아지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게 늘리지 않는
칼 기스 걱정 없는
방법은
딱 하나!
엑스펠 DAP의 초정밀 컴퓨터 재단 필름
전체 PPF를 진행을 하면
빨리..는 못 해드려요
섬세한 시공을 고집하기 때문이 거 같아요
절단하지 않는 뒷휀다 시공으로
A-필러서부터 뒷휀다까지
이어지는 통짜 DAP 재단 필름을 시공해요
어느 부위든
엑스펠 DAP 프로그램에 있으면 가능한
초정밀 컴퓨터 재단 시공 방식입니다
전체 본닛 PPF 미리 컴퓨터 재단된 필름을
유리에 붙여놓고
본닛 준비작업이 끝나면
필름을 이면지에서 때어서
본닛을 덮습니다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아 넣어야 된다는
저희의 고집
특히 화이트 색상의
차들은 더욱더 섬세한 조정이 필요한
프리미엄 시공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닛 위에 고양이 올라가는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본닛 PPF로 귀여운 고양이 흔적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거죠
그리고 요즘 날씨가 추워져
고양이들이 밤새 사이 따듯한 본닛 안쪽으로
기어들어가는데요
혹시 그렇게 들어갔을 수 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본닛 위를 톡톡톡 배려 노크해주면
내려온다고 한답니다
본닛 위에 고양이가 걸어 다녀도
걱정 없고
새 배설물로 인한 걱정 없고
나무 수액에 걱정 없고
자동세차해도 아주 괜찮은
전체 PPF 시공
이렇게
관리를 쉽게 가능하게 만들어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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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