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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 C 로드스터 PPF 

 

 

 

입항 날짜가 늦어져

몇 번의 딜레이 끝에

도착한 AMG GT C 로드스터

 

 

지금까지 기다렸던

고객의 인내심도 대단하지만

막상 도착한 차를 보니

한눈에

기다릴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다

 

 

와잇 컬러에 레드 소프트탑

 


 

고객이 원하는 것은

 

보호와 독특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니,

관리의 편리함까지

 

 

일석삼조의

스텔스 무광 전체 PPF 를 선택했다

 

 

AMG GT C 로드스터 전체 PPF 사용되는

엑스펠 최고의 PPF 스텔스는

 

 

독특한 무광 코팅층과 내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엑스펠에서는

가장 고가의 필름이다

 

 

때문에

요즘 출시되고 있는 짝퉁 무광 PPF와는

근본부터 다르다

 

 

짝퉁 무광 PPF는 코팅층이 없기 때문에

거금을 들여서 전체PPF 를 했다면

 

 

그때부터 관리의 어려움으로

머리가 아프다

 

 

PPF라는 것이 보호의 목적도 있지만

관리의 목적도 큰데

 

 

시중의 짝퉁 무광 PPF는

 


 

무늬만 무광이지

 


 

오염물질이 묻으면 지워지지 않거나

 

셀프 힐링이 안되거나

 

광택이 죽어 뿌해질 수 있기에

 

 

 

괜한 돈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래서

“비싸더라도 명품을 선택한다”라는 말은

 

 

괜한 말은 아닌 듯

 

 

 

 

1997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서

설립된 엑스펠은

 

 

PPF 단일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2011년 세계 최초로 셀프 힐링 기능의 PPF를

개발한 회사로

 

 

현재 나 스 닥에 상 장하여

 


 

 

테슬라 보다 핫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stock simbol: XPEL)

 

 

GTR 로드스터 PPF 처럼

스텔스 무광 전체 시공은

경계면의 유광이 보이지 않아야 하는

세심함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엑스펠 파이널핏 시공은

말아 넣을 경계면까지 미세한 날개를 달아

도장면에 칼을 안 대고도

 

 

경계면이 안 보이도록

안쪽 마감이 가능해

칼로 인한 대미지가 없을뿐더러

 

 

엠블럼이나 레터링의 여백까지

틈새가 거의 없게 디자인되어

부품 탈거 없이도 작업이 가능해

 

 

시공 후 탈, 부착으로 발생하는

후유증이 없어 좋다

 

 

완성된

AMG GT C 로드스터 PPF 는

처음부터 오리지널 무광 페인트로 출고된

순정의 바로 그 ‘느낌’이다

 

 

앞으로

광택도 필요 없고

유리막도 필요 없고

​손 세차를 맡길 필요 없이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터널 세차 한 번이면 끝나기에

 

 

타면 탈수록

시공비 이상으로

오너의 시간과 돈을 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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