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리스토 입니다.
훈훈하던 날씨가 어느새 겨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입니다.
추운 바람과 함께 찾아온 올해의 마지막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리스토는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열심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업은
아우디 A4 캘리퍼도색 스폐샬레드입니다.
요즘 월드컵 시즌이라서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대한민국하면 역시 레드를 빼놓을 수 없죠.
그냥 레드 아니고 스페샬 레드인데요.
간혹 뭐가 다르냐 하시는 분들 계신데
실물로 보시면 아실거예요.
강렬하고 뚜렷한 컬러감이
제대로 이름값을 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A4 캘리퍼도색 작업을 한 번 하면
보통 5~6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생각보다 길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시간없다고 좀 빨리 해달라고 하셔도
카리스토에서 대충이란 없기 때문에
빨리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간혹 더 짧은 시간에 도색작업을 해주는
업체가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부분 마킹으로
도색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부분적으로 마킹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오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카리스토에서는 무조건 전체 마킹을
원칙으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마스킹을 하는 작업에서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예전에는 서비스로 해드리기도 했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퀄리티가 좋아지면서
지금은 유료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서비스로 해주던 것인데 왜 이제는
비용을 받느냐고 하시면 그만큼
차원이 달라졌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치업을 전문으로 자동차 외길인생을
걸어온 카리스토에서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 낸 결과물인데요.
다 같은 페인트같지만 결과물을 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기본 베이스 서패와 크리어, 신너의
종류에 따라서 컬러감이 다른데요.
그동안의 시간과 열정의 보답으로
이제는 아우디 A4 캘리퍼도색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카리스토 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깔끔한 시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컬러 옐로우, 레드, m블루, amg골드와
애시드그린, 스페샬레드까지
내 차와 취향에 맞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국내차량보다 수입차량의 문의가
훨씬 더 많아지고 있는데요.
금속 컬러였던 브레이크 캘리퍼에
색을 입혀주는 것 만으로도 내 차의 분위기와
품격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우디 A4 캘리퍼도색은 비용 대비 가장 큰
드래스업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블랙 바디에 스페샬레드 캘리퍼는
포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어떤 바디 컬러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레드는 꾸준히 사랑받는 색이기도 한데요.
도색 후에는 관리도 더 쉬워집니다.
고압세척만으로도 먼지가 다 날라가고
마감클리어에 들어간 경화제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아우디 A4 캘리퍼도색 더 이상 고민하실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퀄리티는 카리스토에서 책임지겠습니다.
언제든지 매장에 방문하셔서 실물로
컬러를 확인하시고 어떤 색으로 진행할지만
고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 대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꼭 미리 예약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