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이번엔 애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전체랩핑 나만의 차량 만들기! / 금천구 시흥1동 / 강서.구로.금천.양천.영등포

#애스턴마틴#뱅퀴시#볼란테#게라지후#전체랩핑#스톰그레이#전체ppf

​

안녕하세요.

게라지후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애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차량입니다.

​

애스턴 마틴 차량 자체가 많이 보기 힘들기도

할뿐더러 시공을 경험하고 작업하기에는 더욱

희소성이 있습니다.

​

게라지후에서는 DB11,뱅퀴시등 전체PPF,랩핑 경험으로

이번 뱅퀴시 볼란테 차량도 문제없이 깔끔하게

완성후 차주분께 인도해드렸습니다.

기존 차량 바디색상은 네이비 계열의 색상이였으며

3M 스톰그레이 색상으로 전체랩핑을 진행해드렸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p/CmvnyRAywpT/

인스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더욱 자세한 부분과 설명을 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완성사진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먼저 전면부 입니다.

고가의 스포츠카 차량이기에 역시나

곳곳에 카본파츠가 있습니다.

카본파츠는 따로 랩핑을 진행하지 않아 그 느낌 그대로 전해주도록 하였습니다.

전면부 본넷과 앞휀더의 경우 가장 눈에 잘 띄며

제일 많이 바라보는 부분이기 때문에

줄자국과 본드밀림이 최소화 되도록 하였으며

육안상 거슬리는 부분과 특이점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틈새들을 모두 깔끔하게 마감을 진행하여 원색이 보이지 않도록 하였으며

센서 부분역시 경계선을 블랙으로 랩핑하여 본연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앞범퍼 하단 립 입니다.

역시나 스톰그레이 색상이 아닌 색을 찾아볼수없도록

완벽하게 랩핑을 하였습니다.

모든 부분에 본드밀림,터짐 줄자국을 최소화 하여

깔끔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앞휀더 입니다.

에어덕트 커버는 본래 블랙유광이였으나

3M 유광카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덕트 굴곡부분은 별도의 오버랩과 커팅 없이 한장으로 안쪽까지

부착하여 더욱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휀더,도어,스텝

모든 틈새도 역시나 거슬리는 부분없이

깔끔하게 완성

미러 역시 바디색과 통일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도어캐치 입니다.

컷팅과 오버랩을 자칫 잘못하면

굉장히 지저분 해보일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아무래도 차량의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만큼 눈에 띄고 걸리적거리면 굉장히 거슬려

완벽하게 작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후면부 입니다.

애스턴 마틴 엠블럼 주변에 줄과 본드터짐 없이

깔끔하게 부착이 되었습니다.

트렁크의 경우 스포일러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자칫 잘못하면 티가 굉장히 날수있어 여러부분 고심 끝에

위와같은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

오버랩 경계선이 하단부에 있어 보기위해서 찾지 않는 이상

크게 눈에 띄지 않아 굉장히 깨끗하게 완성되었습니다.

​

뒤범퍼 번호판 가드가 들어가는 굴곡 부분또한

문제없이 완성되었습니다.

뒤범퍼 센서 테두리 역시 블랙으로 랩핑하여 순정의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신경썼습니다.

모든 부위에 줄자국과 본드밀림을 최소화 하여 육안상 거슬릴수있는 부분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

입고시에 검수하며, 문제가 있는부분들이 있는지도 확인 하였습니다.

​

중대 미대를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나와 시작한 이 일을 시작하면서

많은 고충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차쪽 일하시는 분들의 인식이 좋지 않았기때문에

이일을 하더라도 ‘나는 달라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게라지후는 지금까지 한번도 클럽내에서도 구설수에 오른적이 없으며,

어느샵보다 투명하고 꼼꼼하게 작업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희 게라지후는 보험건이라 할지라도 소비자가와 동일하게 청구합니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돈을 벌려고 하지않습니다.

​

(글을 쓰다보니 또 산으로 갔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