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G바겐 브라부스 튜닝!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 세팅 완료
안녕하세요! B-tune입니다.
아마 처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형 G바겐에 여러가지 브라부스 튜닝이
세팅되었지만 처음으로 단 한가지!
다른 파츠는 전부 제외하고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만 진행이 되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인 신형 G63 AMG 차량으로
앞, 뒤 범퍼와 좌 / 우 휀더가
브라부스 디자인의 바디킷이 장착되었습니다.
정말 높은 퀄리티로 세팅된 모습을
디테일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BRABUS WideStar Body kits
‘와이드’라는 이름에 걸맞은 범퍼의 디자인과
순정 휀더보다 약 30mm가 넓어진
와이드한 휀더로 G바겐의 볼륨감을 살렸습니다.
대형 SUV인 G바겐에는 ‘볼륨감’만큼
익스테리어에 중요한 요소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은
G바겐과는 최고의 조합이죠.
저희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은
정품 제품과는 다르게 ‘PP’라는 재질입니다.
이 PP는 대부분 회사(벤츠, BMW, 포르쉐 등)에서
사용되는 정품 범퍼의 재질입니다.
(브라부스 정품은 PU라는 재질입니다.)
PP는 PU보다 훨씬 말랑말랑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렇기에 단차 면에서도 훌륭하며
도색을 하였을 때의 표면까지도
정품 범퍼들과 거의 같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은
G63 순정 범퍼와 1:1로 교체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다른 가공이나 변형 없이
깔끔하게 정품처럼 세팅이 됩니다.
강력한 인상을 갖고 있는 넓은
인테이크의 그릴과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한 범퍼의 디자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중앙 디퓨저와
디퓨저의 사이드에는 ‘LED 데이라이트’까지
여러가지로 정말 확실하면서
뚜렷한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휀더
브라부스 와이드스타의
앞 범퍼, 휀더가 세팅된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오차 없는 정말 깔끔한 단차로
퀄리티까지도 정말 우수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순정보다 더욱 두꺼워진
와이드스타 바디킷의 휀더 디자인입니다.
앞, 뒤 모두 샤프한 디자인의
실버 몰딩이 설계가 되어
스포티한 느낌까지도 가미되어 있습니다.
휀더의 단차도 역시나 깔끔합니다.
에프터마켓 제품이지만
PP라는 재질이기에 이렇게 완벽(?)한
모습이 탄생할 수가 있는 것이죠!
물론 오너분께서 마음에 안 드실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희가 가능한 선에서는
확실하게 끝까지 마음에 드실 때까지
최대한 책임져서 수정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30mm가 두꺼워진 휀더만큼
휠까지도 옵셋을 줘야 바디킷의 의미가 있습니다.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과 세트 제품인
G바겐 전용 30mm ‘단조’ 스페이서입니다.
30mm 스페이서를 장착해야지만
이상적인 휀더와 휠의 라인이 완성됩니다!
휀더와 사이드스텝을 연결시키는 몰딩으로
도어와 연동된 LED가 설계되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문을 닫았을 때는 OFF
좌/우/앞/뒤 중 한곳이라도 열게 되면
은은하게 LED가 ON되어
승하차의 감성을 더욱더 올려줍니다!
BRABUS Widestar Rear Bumper
살짝 허전할 수 있는 뒤모습을 꽉 채워줄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리어 범퍼입니다.
여러가지 몰딩과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빈틈없이 뒤태의 감성까지도 UP~!
신형 G바겐의 브라부스 바디킷
‘와이드스타’만 세팅된 영상을
감상해 보시죠!
신형 G바겐의 브라부스 튜닝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방향은 무궁무진합니다.
오너분들의 취향에 맞게 포인트를 주거나
확실한 감성을 찾고 싶으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을 해주시면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아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상 신형 G63 AMG의
브라부스 와이드스타 바디킷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형 G바겐 브라부스 풀 튜닝된
차량의 소개 글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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