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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랩스킨입니다.
오늘 작업이 진행이 될 차량은 영통에 거주중이신 고객님의 레인지로버 벨라입니다.
정말 미끈한 디자인으로 저의 드림카이기도한 차량인데요. 디자인은 정말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이쁜 차입니다.
하지만 옥에 티가 하나 있죠? 바로 루프라인인데요. 순정 차량에 투톤으로 아예 출시되었다면 더욱 좋았을 거예요.
사이드미러는 블랙으로 나오지만 루프라인 그리고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었지만 바로 루프 앞부분 이렇게 도장 컬러로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에 생기를 불어줄 투톤 루프스킨 랩핑을 시공해 드릴 거예요.
차량 랩핑에 앞서 우선 중요한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틈새 이물질과 먼지 그리고 오염물을 먼저 잘 닦아주어야 합니다.
랩핑은 바로 이 작업에서 퀄리티의 차이가 납니다.
만약에 전체 시공 시 제가 구석구석 버블과 탈지 그리고 타르 및 이물질 제거를 안 하고 시공한다면 어떨까요?
안 봐도 뻔한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의 루프랙 A, B, C 필러에는 꼼꼼한 마스킹으로 하이그로시 부분에
레인지로버 벨라 투톤 루프스킨을 하기 전 미연에 스크래치 방지를 해주는 것이 좋겠죠?
영통에서 이렇게 마스킹 잘하는 집 있을까요?
요즘 가을이라 영통에 음식점에서 점심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 걸까요?
손에 유독 유분이 많아졌습니다. 건식으로 작업이 진행이 되는 레인지로버 벨라의 투톤 루프스킨입니다.
하지만 3M 2080 랩핑지의 투명한 걷지가 있는 필름이라 할지라도 표면에 비눗물을 사용해서 더욱더 세심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간혹 겉기로 인한 필름의 씹힘도 생기기 마련인지라 이렇게 해주면 깔끔한 표면을 더 만들어 내기가 쉽답니다.
같이 일하는 형은 높은 차가 들어오면 종아리가 당기기 마련인데 벨라는 역시 디자인만큼 전고까지도 완벽한 차량이네요.
레인지로버 벨라의 투톤 루프스킨을 시공하면서 난이도가 살짝 존재하는 구간은 바로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2개의 넓은 곡으로 에어로 타입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오버랩을 살짝 해주어서 시공한다면 티 안 나는 구간이에요.
물론 한 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굳이 필름에 스트레스 주어봤자 뜨겠죠?
안 뜨면 다행이겠고요.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거라면 오버랩을 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훗날의 하자로 인한 리스크 감소뿐 아니라 정말 티가 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꼭 영통에서 서천으로 가는 길에 랩핑을 하고싶다면 아트랩스킨으로 꼭 놀러오세요.
이로써 레인지로버 벨라의 아쉬운 부분을 커버해 줄 투톤 루프스킨 랩핑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작업시간은 4시간가량 소요되었습니다.
그중에 닦고 준비하는 게 1시간이네요.
이제 날씨도 풀려서 달지 할 때 안 힘들 줄 알았는데… 역시나 아직은 땀이 나는 계절입니다.
퀄리티는 위 사진 촬영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갑자기 오셔서 사모님 차량을 맡겨주셨지만 큰 작업은 아니기에 당일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영통에 거주하시는 고개님의 사모님께서 오시기만을 기다리고있네요.
어떤가요? 이제 좀 멋지다고 할까요?
이렇게 레인지로버 투톤 루프스킨을 완료하니 차량이 또 다르게 보입니다.
날렵해지고 퍼스가 생긴 것처럼 큰 투자 없이 랩핑으로 멋진 디자인으로 탈바꿈이 되었습니다.
영통에 거주중인 부부님 께서 차량을 받으시곤 역시 잘했다. 꼭해야한다. 하시더라구요.
레인지로버 벨라의 투톤 루프스킨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하단 네이버 톡 톡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