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투에스모터스 입니다.
벤츠의 페이스리프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CLS가 먼저 새로운 디자인과 스타일을
가지고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했지만
실내의 모습은 여전히 E클래스의 실내와 똑같은
모습으로 반 뿐인 페리였죠.
진정한 페이스리프트는 A클래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외형 뿐 아니라 실내의 느낌까지도
체인지 되었거든요.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와이투에스 모터스는
오늘 작업을 실시한 솔라가드 부터
글라스틴트, 스미스클럽, 3M 크리스탈라인
브이쿨, 아이리스 등 7개이상의 썬팅필름
대리점으로 다량의 썬팅브랜드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새로 페리를 시작함과 동시에 종전엔
없던 A클래스 세단모델을 내놓은
벤츠 A220 세단에 솔라가드의
최상급 반사필름이자 열차단필름인
새턴으로 전면 30% 측후면 15%의
시공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벤츠의 큰 카테고리 안에 소형차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A 클래스 외에 C 클래스가 있는데요.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A클래스는 전륜구동이 기반이며 C 클래스는 후륜구동이 기반이라는 겁니다. A220 세단은 소형차 이지만 앞에는 거대한 벤츠의 삼각별을 달고 있지요.
벤츠라는 삼각별의 위용은 차 크기를 가리지 않고 고급자동차의 이미지를 주는 마크입니다.
거기엔 고급차에 어울리는 썬팅시공이 필요했는데요. 딜러가 기본으로 작업해주는 썬팅필름도 나쁜건 아니지만 고객님이 직접 선택하시는 럭셔리 필름이 시공되어졌습니다.
솔라가드 새턴인데요. 솔라가드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솔라가드 새턴과 솔라가드 프리미엄인데요. 저희 와이투에스 모터스는 솔라가드 입니다. 새턴이라는 필름도 솔라가드 프리미엄 라인에는 없는 필름이네요.
반사썬팅이 도로위에서 다른차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그게 궁금해서 운전할때마다 반사썬팅이 시공되어있는 차를 만나면 근처에서 유리면의 반사가 방해가 되는지 확인을 해봤는데요.
차유리의 반사는 다른 운전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더라구요. 반면에 차체의 광택이 주변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보았습니다.
솔라가드 본사에서도 유사품에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띄우고 있습니다. 반사계열의 금속필름 중에 연녹색 톤을 가지는 반사필름 종류가 많은데요.
솔라가드 정품에서만 볼 수 있는 필름의 정식코드와 제품명이 기록된 브랜드 프린트가 인쇄되어있는 필름이 진정한 솔라가드 정품입니다.
작은 차량이지만 2000cc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되어있는 이 차의 실내는 최신형 와이드스크린 콕핏으로 무장하여 미래의자동차를 대변하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실내에 있을때 보다 밖으로 나가면 진가를 발휘하는 반사필름의 피팅이 돋보입니다. 어찌보면 자동차를 구성하는 전체에서 별것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썬팅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질 수 있는 썬팅일땐 얘기가 달라집니다.
도어를 구성하는 윈도우에는 솔라가드 새턴 10%로 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전면 앞유리를 제외한 모든 유리가 10%로 시공되었는데요.
15%는 어두운 편이라 전면 앞유리에 피팅하지 않는것이죠.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이 60%를 넘는 우수한 수준의 반사썬팅으로
전면유리는 30%로 시공되었는데요. 일반적인 썬팅시공이 측후면 15%인 점을 고려할때 약간 어두운 듯한 느낌이 있지만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자잘한 금속입자로 구성된 열차단 필름인 새턴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도 전방시야가 아주 좋은 필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필름의 썬팅필름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실내에서는 다소 푸른빛이지만 밖에 나가면 굉장히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솔라가드 새턴 입니다.
벤츠 A220 세단의 반짝거리는 철판면과 더불어 솔라가드 반사썬팅이 만들어낸 특유의 럭셔리함을 모두 갖춘 썬팅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면 30% 측후면 10%의 솔라가드 새턴시공입니다. 와이투에스 모터스는 솔라가드 공식대리점이며 정품필름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벤츠 전문 썬팅시공 문의는 위에 적힌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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