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A7랩핑#A7랩핑#중고차랩핑#전체랩핑
안녕하세요. 아트랩스킨입니다.
요즘에 신차 차량의 출고 지연으로 1년 이상의 납기일 때문에 고객님들께서 중고차를 구매해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차량의 경우는 다르게 고객님께서 타고 싶어 하시는 아우디 A7를 여러 차량을 찾으시다가 가져오시게 되었어요.
사고의 흔적이 많은 만큼 합리적인 금액대로 가져오신 차량이지만 조수석 뒷휀더의 수리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많은 차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랩핑시공에는 크게 문제는 없지만 표현이 되는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아우디 A7의 경우에 날렵한 캐릭터 라인으로 현재까지도 디자인적인 요소만을 따져보았을 때 크게 문제없을 만큼
아직도 디자인만큼은 신차와 비교해서 구형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약 시공 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무료 대차
전체 랩핑 3박 4일 정도 소요
아트랩스킨
하루 동안 일에 집중하여 시공을 하다 보니 촬영물은 많이 남기지 못했습니다.
요즘 부쩍 일거리가 많아서 촬영도 신경 쓰지만 일에 조금 더 신경을 쓰다 보니 많이 남기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각판의 각각 재단이 된 필름으로 한 판 한 판 정성스럽게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루의 경우 안테나의 탈거로 지짐이 자국 없는 시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틴 블랙의 랩핑을 시공하는 경우 어울리는 차량은 대부분이지만 중고차 아우디 A7의 디자인 요소와 함께 어울리는
찰떡인 컬러이기도 합니다.
고객님께서 중고차로 구매해오신 이유 중 앞뒤 범퍼의 RS 컨버전이 되어있어 RS의 상징인 실버 컬러와도 사틴 블랙은
매칭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앞 범퍼의 경우 무난한 생각을 가지도 시공을 하게 되면 크게 데일 정도의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나 안개 등 주변과 하단의 랩핑 부분은 안쪽으로 깊은 곡이 존재하는 만큼 필름의 텐션 활용도가 높은 인스톨러일수록
차후에 들뜸이나 하자의 발생률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요즘 교육을 받고 창업을 하고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만큼 이러한 부분도 교육이 잘 되어있다면
무난하게 시공이 가능하겠지만 열을 주고 그냥 누르게 되면 바로 하자가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사틴 화이트 알루미늄 컬러의 재고 부족으로 일전에 저도 사고를 당하신 고객님 차량도 수리를 못하고 있지만
rs의 사이드미러 커버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 시려 하는 고객님들 깨서도 튜닝 시공을 못하고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중고차 구매해오신 고객님과 상담으로 동일 사틴 블랙으로 시공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아우디 차량 외에도 요즘에 도어 쪽 사이드미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어 트림의 분해와 사이드미러의 분해로 시공을 해드리고 있으며 이러한 디자인의 사이드미러는 따로 시공 시 비용이
커버형의 사이드미러와 비교 시 더 발생이 됩니다.
FRP로 제작이 된듯한 아우디 A7의 범퍼는 오히려 힘줄이 터지려고 하는 남성의 근육을 보는듯한 튜닝 느낌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존재하지만 저의 어휘력으로 고객님께서 오히려 만족하게 된 상황이 발생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 그렇게 느껴질 만큼 상한 인상의 차량이 된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중고차로 옵션이나 여러 가지 튜닝된 파츠 등의 이유로 컬러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구매해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랩핑은 이러한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드레스업 튜닝 아이템입니다.
아우디 A7 사틴 블랙 전체랩핑으로 새롭게 태어난 튜닝 모습 어떠신가요?
튜닝의 여러 형태 중에 확실한 변화가 느껴지는 전체 래핑 시공은 사용 기한은 3년 정도로 평균치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세차 방법이나 차량의 보관 형태에 따라 사용 기한 다르게 측정이 되며
차량의 출고 시 관리하시는 방법과 사고 시의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했는데 랩핑을 알아보시고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