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S600 마이바흐 블랙▶화이트 래핑 + 엠블럼 도색 / 인천 서구 / 서구.계양.부평

안녕하세요

카드레스스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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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벤츠의 S600 모델

마이바흐의 블랙에서 화이트로 전체 래핑

거기에 실버 엠블럼을 블랙 유광 도색 시공사례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벤츠 S600 마이바흐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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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세단은 블랙 컬러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화이트 색상이 착시효과로 차량을 더욱 크고 길어 보이게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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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님께서는 오랜 기간 블랙 컬러로 질려버린 탓에

화이트로 새 차 느낌 연출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자동차 래핑은

차량 표면에 전용 시트지를 붙여 색상을 바꾸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도색과 다르게 필름을 제거하면 언제든지

기존 도장 색으로 복구가 가능하죠

또한 차량 검사, 중고차 감가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도색이 환경오염의 주범이기 때문에

벽지, 장판, 횡단보도 등 다양한 분양에서 도료를 사용하지 않고

필름으로 작업을 하고 있죠!

친환경적인 작업입니다.

벤츠 모델은 프런트 범퍼를 완전히 탈착 후에 시공합니다.

필름을 더욱 안쪽까지 말아들어가 들뜸 현상을 케어하고

불필요한 오버랩(*이어붙이기)을 없앴습니다.

센서 하나하나 순정과 동일하게 연출됩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실버 컬러의 순정 엠블럼, 이니셜은

블랙 유광 도색작업을 추가로 한 후에 부착했습니다.

화이트엔 블랙 매력적인 컬러 조합이죠

사이드미러는 고성능 차량에 걸맞고

확실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리얼 카본 래핑!

5D리얼카본으로 그 패턴이 오지리널 카본 파츠와 가장 흡사합니다.

언제 블랙 컬러였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탈바꿈된 마이바흐 S600

프런트 범퍼와 마찬가지로

리어 범퍼 또한 완전히 분해하고 시공하기 때문에

센서 하나하나 순정처럼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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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스톨러들이 탈부착 작업을 하기 때문에

차량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트렁크를 열어도 기존 도장 색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마무리!

질려버린 내차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도색 말고 래핑을 알아보세요

차량에 무리도 가지 않고

3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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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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