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명절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아직 몸이 적응이 안된 요즘 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은 차량의 전체PPF 시공을 보여드리며,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보호필름의 장단점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 입고된 차량은 볼보의 기함 S90 차량입니다.
볼보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의 SUV차량의
판매 상승 또한 그 인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세단의 경우 비슷한 가격의
경쟁모델이 많은 만큼
SUV의 배해 출고량은 적은 편 입니다.
해당 차량은 B6 모델로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300마력의 준수한 성능과 연비를 보여줌으로서
대형세단의 혜택과 가성비의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차량 소개는 이쯤…
보호필름의 대중화로 신차의 출고 후 시공을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PPF 꼭 시공해야 해야 하느냐는 소비자의
선택이지만
보호필름으로 인해 차량의 손상을 줄여본 경험이
있다면 제2의 3의 차량에도 시공계획이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에게 보호필름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운전이 서툴고 잦은 사고는 유지비 측면에서
PPF시공은 절대 저렴하지 않기에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죠
즉
생활보호 필름이기에 고속주행, 돌뜀 스톤칩 방지,
세차로 인한 스월 스크래치
일상영역이나 돌발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차량의 경미한 사고를 막아내는 것이
이 필름의 역활이라는 것은 분명 합니다.
2. 모든 부위를 시공하느냐의 질문은
절대 그렇지 않다 입니다.
PPF는 투명한 보호필름이기에
운전환경, 주차환경 주행습관에 따라
원하는 부위에만 부착이 가능합니다.
생활보호 기본시공부터, 프론트패키지 (고속주행)
측면(문콕방지) , 전체시공 까지
소비자의 여력에 따라 시공가능 합니다.
3. 내구성과 유지관리
한번 시공으로 관리를 놓을 수 없습니다.
도장과 같이 오염원이 필름에 침투하지 않도록
자주 세차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한번 시공 후 5~7년 사용으로 랩핑시공과
달리 누구나 쉽게 필름을 제거하여 원복상태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부분에서 초기 필름선택이 중요합니다.
4. 완벽한 시공 업체의 선정
차량의 보호필름은 기계가 절대 할수 없는
수자업 입니다.
즉 사람에 따라 결과물은 하늘과 땅 차이죠
작업비용보다는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갖은
업체 선정이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5. 사고후 처러과정
시공을 받으신 분들이 이부분도 굉장히 질문이
많습니다.
PPF필름은 차량사고로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대물 상대방보험으로 100% 처리가 가능하며
깔끔한 원복도 가능합니다.
단 차량의 최종마감이 필름이기에 시공하셨던
샵으로 방문한다면 차량수리, 렌트, 원복시공 까지
논스톱으로 가능한 점은 또 하나의 장점이죠
과천PPF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전한 운행과 복된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