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벤츠 GLC 안드로이드 오토 – 핸드폰 화면을 커맨더에 출력 가능한 오토링크까지. / 인천 서구 / 서구.계양.부평

안녕하세요 인천 폭스파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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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초여름 날씨네요 오전인데도 20도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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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땐 이제는 반팔이 아니면 더워서 땀이 주르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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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나들이 가기 엄청 좋은 날씨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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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다니려면 특히나 초행길에는 내비가 필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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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입차 내비는 정말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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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휴대폰 거치에서 사용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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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이 많고 제한사항이 많아서 안드로이드 오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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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플레이가 모두 사용 가능한 모듈을 장착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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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작업을 위해 매장을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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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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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의 차량이라서 저희 매장에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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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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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전환 방식은 뒤로 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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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설정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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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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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정 화면이고 USB 유선으로도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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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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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카플레이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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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성화되어있던 AUX 기능을 코딩을 통해 활성화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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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순정 스피커로 정상적으로 출력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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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든 애플카플레이든 유선으로 사용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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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잭을 꼽아야 하는데 육안에 노출 안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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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박스 내부에 배선을 빼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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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가 활성화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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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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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되는 앱들은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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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전엔 카카오 내비 외에는 티맵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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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내비 앱들이 호환이 안되었는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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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비 앱들이 호환이 되어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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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는 자동으로 페어링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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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잡아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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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기능에서는 이렇게 지니 차트나 목록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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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고 그냥 노래 넘기기만 가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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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차트부터 노래 목록까지 모두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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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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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목적지가 있어야만 내비 앱을 키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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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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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주행 모드를 켜두고 다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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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과속카메라에 찍힐 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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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단속 구역까지 다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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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비 앱 사용하는 게 좋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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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차량의 경우 화면이 터치가 안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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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검색을 하려면 다이얼로 일일이 다 눌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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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불편하죠. 그냥 휴대폰으로 목적지 검색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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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카플레이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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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도 목적지 설정이 자동으로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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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도 잘 되는 편이라 음성인식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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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링크입니다. 미러링크랑 같은 기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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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화면을 그대로 송출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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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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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전환되면 전환된 화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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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표시가 되고 차량에서 시간을 보낼 일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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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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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넷플릭스 동영상 재생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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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데이트라든지 시간을 보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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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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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링크 사용을 끝으로 벤츠 GLC 안드로이드 오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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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플레이 작업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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